바비의 과거이야기로 부터 시작되는 4화의 줄거리 ~!
바비는 과거에 크로울리와 계약을 맺은 시점에서부터 악마와의 원치않는 동거?? 를 하게 된다.
하지만 시즌5에서 봤듯이 바비가 계약은 맺은 조건인 루시퍼의 봉인조건이 모두 이루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크로울리는 계약서를 다시 보라는 말과 함께 -_-;; (작가님의 상상력에 박수를!!!) 바비의 팔에 새겨져있는
각인을 보여준다.
계약서?(으응??ㅋ) 엔 자신은 돌려준다가 아니라 돌려주로고 최선을 다한다라고 되있다며 바비를 조롱하고
이를 예상이라도 한듯이 크로울리를 봉인진에 가두는 바비 ~!
화면이 어두운 이유는 .. 빛이 있을땐 보이지 않는 봉인이기 때문(야광-_-;;)
하지만 크로울리는 바비에게 저주를 내리고(개 입냄새로 10년살기?-_-;;;;) 어쩔수 없이 바비는 크로울리를
봉인진에서 풀어준다.
자 여기까지가 프리뷰다.
이제 4화의 내용을 ..........-_-;;
샘과 딘은 언제나 그랬듯이 사냥을 다닌다. 원래대로라면 샘과 딘의 이야기로 쭉 이어졌겠지만 ~!
이번화는 바비만을 위한 야야기~? 샘과 딘은 사건이 잘 풀리지 않자 바비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바비는
바쁘다는 말을 하지만 한방에 묵살당한다... -_-;; 사냥보다 중요한게 어딧냐는 형제들!! ㅠㅠ
어쩔수없이 바비는 사냥하는방법? 을 찾기위해 도서관에 가지만 머피의 법칙~ 도서관은 잠겨있고..
힘들게 창문 깨고 들어가다가 구르고 ~
-_-;;
힘들게 책을 구해 오지만 ~ 차 시동이 안걸리는 바비.. (불쌍한 바비 ㅠㅠ)
그렇게 힘들게 가져온 책을 보며 밤을 세워 샘과 딘에게 해결방법을 알려준다.
이로써 다시 평온을 찾은 바비 라고 하고 싶지만 ~~!
크로울리의 계약에서 벗어나고 싶은 바비는 크로울리의 부하중 하나를 붙잡아 크로울리의 본명을 물어본다
악마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이쁘넹~ +ㅁ+
하지만 ..ㅡㅡ;;
바비아져씨 뿔났따.. -_-;; 요로케 해버리네;;
바비는 크로울리의 부하와의 대화?? 를 나누던중 이웃집 부인이 찾아오고 ~ 하지만 항상 그랬듯이 까칠한?
바비씨는 이웃집의 호의를 무시하고 다시 악마와 대화를 나누고 ~ 바비의 친절한?? 대접에 악마는 크로울리
의 본명을 말해준다.
그렇게 대화를 마친 바비는 다시 자기의 도움을 원하는 전화를 하루 종일 계속 받고 또 받고 또받는다..
거기서 모자라 ~ 집에 누가 방문까지 -_-;;;
방문한건 다름아닌 친구이자 헌터인 루퍼스 터너
방문 이유는 간단하다. 시체를 묻어달란다 ..-_-;;(여기서 시체는 사람이 아닙니다.. 괴물이죠^^;)
그런데 괴물의 시체를 확인하던 도중 괴물의 정체가 일본에서만 서식? 하는 오카미라는 괴물을 알고 ~
일본에서밖에 본적없는 오카미를 미국땅에서 잡았다는 황당한 말을 터너에게 듣는다.
뭐 하지만 그냥 그런데로 땅에 묻어버리고 ~ 바비는 터너에게 크로울리의 본명을 알았다며 조사해 줄
것을 부탁한다.
그렇게 친구에게 부탁을 하고 한숨 돌리려고 하던 찰나에 ~!! 샘과 딘에게 전화가 오고 ~ 전에 알려줬던
사냥법 말고 다른 방법은 없냐고 물어본다
물론 샘은 괴물과 재밌게 날아다니면서 놀구 있고 ~ 딘은 한쪽 구석에 숨어 몰래 전화하는거지만 !
업친데 겹친격으로 바비의 집을 방문한 또 다른 손님
우왕..
바비의 일진 정말 사납다. 방문인즉 ~ 친구(터너)가 이 근처에서 목격됬다는 주변의 진술때문에 방문했다고
한다.(터너는 괴물을 죽였지만 사람을 죽인건줄 알고 쫓기고 있는 상태)
바비는 특유의 화술로 ~ 어머니에게 조리법을 알려주듯이 딘에게 다른 사냥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FBI 는 집을 수색하겠다고 하지만 바비는 영장부터 라고 하면서 거부한다.
이에 ~ FBI 옆에 있는 이쁜 보완관 아줌마 밀스는 자기가 둘러보겠다고 FBI 를 친절하게 쫓아내주지만
어쩔껀가..
시체는 지하에도 있고 마당에도 있는데 -_-;;;
사실을 알고 급하게 뛰어나가 보지만 이미 FBI 는 마당에 있는 상태 하지만 시체를 묻어뒀던 곳이 비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
친구 터너가 오카미를 제대로 죽이지 못했다는걸 알게된 바비 ~ 터너에게 오카미를 어떻게 잡았냐고
묻자 마치 이웃집 여자의 상황과 똑같은 과부의 집에서 잡았다고 말해준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바비는 곧 바로 이웃집에 찾아가고
오카미와의 붕붕~ 날아다니는 결과후 오카미를 완전 가루로 만들어 버린다 -_-;; 그렇게 이웃집에 친절
한 호의를 베풀어주고 온 바비는 다음날 터너에게 크로울리의 단서를 찾았다고 듣게 되고 그의 인간시절
아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고 다시 터너에게 아들의 유품을 찾아달라고 한다.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오고 싶은 바비 ~
하지만 딘에게 전화가 오고 딘은 항상 그랬듯이 아들이 아버지에게 고민상담을 하듯 바비에게 샘에대한
온갖 푸념을 털어놓지만 중간에 터너의 전화가 오고 바비는 딘의 전화를 착신대기?? 로 돌려버린다.
물론 터너는 유품인 반지를 찾는데 성공했지만 박물관에 전시되있던 거라 경찰에게 쫓기고 있었고 -_-;;
경찰에게 붙잡힌걸 확인하고 전화를 다시 딘에게~
하지만 이미 기분 상해버린 딘 ~ 바비에게 포풍 드립을 치지만 바비의 꼭지를 제대로 건드린 샘과 딘은
아버지가 아들들을 꾸짖듯이 엄청난 드립으로 역관광을 당하고.. 자신의 처지가 얼마나 힘든지 말한 바비
를 샘과 딘은 ~ 힘든일이 있으면 뭐든 말해도 된다고 하며 위로해주며 끝난다.
다음날 밀스 보완관을 만난 바비는 터너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살인죄로라도 이쪽으로 데리고 오라고 한다.
그렇게 살인죄를 뒤집어쓴 터너가 다시 바비에게 오고 크로울리의 인간시절 아들의 유품으로 아들의 영혼
을 소환하고 ~ 크로울리를 다시 소환한다.
하지만 크로울리는 아들을 아끼는게 아니라 아들을 끔찍이도 싫어했던 아버지 -_-;; 저런것과 바비의 영혼
을 바꿀수 없다고 말뚝을 박아버린다. 하지만 바비가 원했던것은 그게 아닌? 다른 방법!! 크로울리의 유해
의 위치를 그의 아들에게 물어본 것이다. (여기선 유해를 태우면 영혼은 사라진다고 나온다.)
하지만 크로울리는 그곳이 아주 먼곳이고 바비에게 말도 안되는 일인것 마냥 하지만 그떄 바비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오고 ~ 바비는 크로울리에게 바꿔준다.
전화를 건것은 다른아닌 딘과 샘.
이미 무덤 다 파놓고 유해 꺼내놓고 라이타 뚜껑 여는 소리를 들려준다. 이에 크로울리는 어쩔수없이 계약을
풀어주고 .. 서비스로 다리까지 바비에게 남겨준다.(앉은뱅이 바비로 돌아가기 싫은 바비!ㅠ)
이로 인해 더더욱 돈독해진 바비와 윈체스터 형제들~! 이번화의 이야기는 여기까지다 ^^;
마지막 서비스!!
뿔난 바비 !! (파벳 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