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IS 시즌 8 6화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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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IS 시즌 8 6화를 보구서 씁니다..^^

깁스의 침울한 표정 ~

이번화는 ~ 비운의 한 천재 과학자 의  애기를 다루고 있다.

천재성을 타고났지만.. 거기에 편집증과 조울증을 가지고 태어난 그녀

어떤 한 여성이 .. 버스에 뛰어들어 자살을 하게 되고 ~ 그 자살한 여성이 해군 중위였던 사실을 알게된

NCIS 팀은 사고 현상을 수습하러 가게 되는데

그녀의 몸에는 석호필을 연상하는 수많은 글들이 새겨져 있었다.

이것의 사건의 시작!!

이 여성을 수사하던 토니와 지바는 과거 그녀가 은거하던 곳을 찾아가게 되고 그 곳엔 수많은 연구자료와

함께 그들이 나를 죽이려 한다는 메세지를 찾게 되는데 ..

한편 토니는 애비와 함께 죽은 중위의 발자취를 따라 수사에 나선다. 하지만 도중에 수사에 난항을 겪게 되고

토니가 애비의 주먹구구식 죽은사람의 발자취를 따라가는것을 못마땅해 하자 애비는 토니를 놔두고 혼자 수

사를 한다.

애비는그러던 도중 과거 그녀(중위)를 알고 지내던 교수를 만나게 되고 자기가 수사에 보탬을 준것에 기뻐

깁스를 찾아가지만.. 깁스는 점점 그녀와 비슷하게 바뀌는 애비의 모습을 보고 돌연 화를 내는데..

조울증과 편집증이 있는 해군이었던 어느 한 과학자의 이야기.

신에너지원을 개발 하던 과학자가 의문의 자살을 하게되고 그 자살을 조사중에 자살이 아닌
 
타살임을 알게된 NCIS 팀.

하지만 그녀의 생활을 철저하게 은폐되어 있고 도무지 실마리는 잡히질 않는다.

이번화에선 평소 잘 안나오던 애비의 모습을 많이 볼수 있다.

늘 연구실에만 있던 그녀가 세상에 나와 직접 사건의 실마리를 풀고 수사에 도움을 준다.

특히나 이번화에선 피해자가 과학자!!

애비의 전문분야이다.

하지만 애비는 수사를 하면 할수록 점점 피해자와 비슷한 정신적인 문제를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를 가만히 내버려 둘 깁스가 아니다 ~ !

신에너지원의 개발을 둘러싼 오해와 시기가 일으킨 한 자살사건

과연 NCIS 팀은 어떻게 이를 해결해 나아갈 것인가 !!!

전반적인 내용이 궁금하신분은 글 상단의 각주를 열어 보시면 대략 중하반까지의

스토리를 요약해 놓았습니다..^^

※ 각주의 내용은 스포일성 내용의 글입니다.

원치 않으시면 보지마세요^^

그럼 NCIS 7화를 기다리며 !!!

못썻어도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