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사역마 1기 오프닝 화면 입니다..^^
이 애니메이션을 처음본게 아마 ~ 2007년도 일껍니다.
그냥 여주인공이 귀엽게 생겼길래 ~ 뭐지? 하면서 보게 된 애니메이션인데요 ~!
덕분에 전 숨은 진주를 찾은셈이 되었죠 !!!
간단하게 일단 작품을 소개 해볼께요 ~!
2006년도에 첫 방영이 된 제로의 사역마 1기 1편~!
야마구치 노보루 작가의 동명소설을 애니메이션 화 한건데요 ~ !! 원작이 소설이라는 점이 우왕굿! +ㅁ+
자 이제 ~ 이 애니에 나오는 인물을 소개 해봅시다 !
주인공인 루이즈!! (풀네임은 좀 길어서 생략하겠습니다.)
제로의 사역마의 여주인공 입니다 ~ 루이즈의 성우 목소리는 애니를 즐겨보시는분들에겐 낯익은 목소리 일거에요~
주인공은 다름아닌
쿠기미야 리에!!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이 제로의 사역마를 보고 이 성우의 관련작을 찾아서 봤습니다..^^;; 목소리가 정말 귀엽다는
+ㅁ+
자 잡담은 그만 하고 ~!!
주인공인 사이토!!(풀네임은 위에 있음-_-;; 히라가 사이토 ! )
제로의 사역마 남주인공 격 되는 케릭터 입니다~
조연급은 따로 각주로 처리해놀꼐요 ^^;
타바사
기슈
시에스타
앙리에타
큐르케
이 애니의 장르는 판타지 입니다. 1기의 내용은 ~
하르케기니아 마법 학교 트리스테인 학교는 2학년이 되면 자신과 평생을 같이 보내게 될 사역마
소환을 하게 된다. 2학년이 된 루이즈도 사역마 시험을 해야하는데 주인공인 루이즈도 피할수 업
는 그런 중요한 시험인것이다.
제로의 사역마~!
루이즈는 평소에 학교에서 "제로의 루이즈" 라고 불리운다. 이유는 간단.
아직까지 마법을 한번도 성공하지 못한 말 그대로 Zero의 성공률을 보여주는 루이즈
루이즈는 사역마 소환을 하게 되고 그 결과
지구의 사이토가 루이즈의 사역마로 소환되는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말 그대로 "인간"을 소환해버린 루이즈. 하지만 한번 소환한 사역마를 다시
무를수 없기에 사이토와 최종 계약을 맺는다. (계약을 맺는 장면이 첫번쨰 이미지인 키스장면^^)
이렇게 약간은 썡뚱맞게?? 진행되는 이야기 ~ 하지만 사이토는 다른 사역마와는 다르다. "인간"인
것부터가 틀리다 ~!
이렇게 루이즈와 사이토는 사역마로써의 계약을 맺게 되고 허구언날 사이토는 그 세계사람들이 이해
할수 없는 행동을 하면서 주인인 루이즈를 항상 곤경에 빠뜨리곤 한다.
루이즈는 사이토를 개(멍멍이)보듯 그런 사이토를 묶어놓기도 하고 때리기도 하고 굶기기도 하면서
사이토에게 온갖 잡일을 다 시킨다. (사역마인지 개인 가정부인지 -_-;;)
하지만 가정부(?)인 사이토도 특별한 능력이 있었으니 바로 계약 당시 새겨진 룬의 힘이다. 사역마는
계약시에 특별한 능력을 부여받게 되는데 사이토의 능력은 바로 전설의 능력중 하나인 모든 무기를
자유자제로 다룰수 있는 능력을 받게 되지만.. 정작과 루이즈는 그 능력을 모르고 지낸다.
그러던 도중 학교에 도둑이 들고 그 도둑은 파괴의 지팡이(?) 라는 것을 훔쳐 달아나게 되는데.. 이를
쫓는 추적자 역을 루이즈와 그의 친구들이 맡게 된다.
도둑을 추적하던 도중 물건을 훔친 도둑이 다름아닌 학교의 교장 비서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파괴의 지
팡이가 뭔지도 알아내게 된다.
파괴의 지팡이의 실체는 바로!!! .. 로켓 런쳐 -_-;; 쉽게 말해 바주카포 이다.
과거 이 세계로 흘러 들어왔다는 전설의 지팡이가 로켓 런처-_-;;
사이토가 파괴의 지팡이를 사용하면서 이 소동은 마무리 된다.
줄거리를 쓰다보니 너무 길어지고 지루해 질꺼 같아서 -_-;; 중간정도의 스토리만 적어보았다.
지구에 살고있던 사이토 !! 루이즈라는 마법세계의 한 소녀에게 사역마로서 소환을 당하게 되고..
하나의 계열도 제대로 익히지 못한 마법성공률 제로!! 마법사 루이즈!! 와 지구에서 강제소환 당한
사이토의 좌충우돌 이야기!!
생각해보니 지금 이 포스팅은 후기가 아니라 추천인데 ..ㅠㅠ...
아놔..
백수의 첫번쨰 추천 애니 소개 ~ 제로의 사역마 1기!!
물론 2기와 3기도 있지만 1기와는 개념이 약간 틀리기 때문에 따로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재밌게 보시구요 ~!
보셧다 하시는분들도 !! 저처럼 한번 다시 보면 어떨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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