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9. 25.

    by. 보물창고_

      

    싸이닉 365일 피부보호! 썬스프레이 SPF50+ - 썬스프레이 리뷰

      

     

     




     

     

     

     

    2013년 한해 여름의 뜨거운 태양아래 내 피부들이 자외선에 몸살을 앓고 있을때~! 지친 나의 피부에게 보호막을 씌워주고 싶다면?

     

    당연히 썬크림!! ^^;

     

    문득 !! 11번가에서 진행하는 싸이닉 썬스프레이 SPF50+ 이벤트를 보게 되었다.

     

     

    <출처 : 11번가>

     

     

    썬스프레이?? 이게 무엇인가~~! 얼마전 진짜사나이에 류수영이 전우들에게 뿌려준 그 스프레이 아닌가?

     

    거기다가 spf50+ , pa+++ !!

     

    왠만한 자외선 차단제는 명함도 못내밀 성능을 가지고 있는 싸이닉 선스프레이 !

     

     

    <출처 : 11번가>

     

    실제 필자가 사용해본 싸이닉 썬스프레이는 끈적임이 거의 없었다. 또한 스프레이가 가스식 스프레이라 그런지 분사력 또한 상당히 좋았다.

     

    하지만 단점이 없는건 아니다.

     

    최대의 단점은 바로 !! "얼굴"에 뿌릴때 나타난다.

     

    스프레이 특성상 다른이가 뿌려주지 않는이상 얼굴에 분사할땐 눈을 감고 뿌려야하는데(눈을 뜨고 뿌리는 변태는 없길 바랍니다)

     

    문제를 두가지로 요약하면

     

    1. 얼굴 분사시 눈을 감고 뿌려야 하기 때문에 자칫 전혀 얼굴과는 상관없는 곳에 분사

     

    ★2. 이게 치명적이다. [자칫 거리를 잘못 재고 분사하면 이건뭐 귀신모드.. 주온이 따로없다..ㅡ,.ㅡ;;

     

     

    정리하자면 !!

     

     

    장점 

     단점

     1.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

     2. 끈적거림이 적어서 뿌리고 난후 이물감을 거의 못느낀다.

     3. 가격이 매우 착하다.(필자는 개당 2200원에 구매 현재 3300원)

     4. 작고 가벼워 휴대에 용의하다.

     1. 얼굴 분사시엔 상당한 주의가 필요.

     2. 너무 많은 양을 뿌리면 끈적거림은 아니지만 핸드크림 느낌?

     3. 스프레이라 그런지 사용시에 너무 많이 사용하는 느낌

     4. 여름철 차안에 잘못보관 하면 자칫 화재로..  

     아래는 직촬!!

     

    제품이 그렇게 크지 않아 휴대하기엔 좋지만 차안에 두고 내리는 불상사는 없도록 하자

     

     

    왼쪽 : 제품 , 오른쪽 : 케이스

     

    아침에 나갈때 한번 뿌리고 나가는걸로 계산했을때 대충 한통에 15~20일 정도 사용 가능한거 같다.

     

    이상 싸이닉 썬스프레이 spf50+ 리뷰를 마친다.

     

    마지막으로 혹시 구매의사가 있는분들을 위해 좌표를 투척!! 11번가 자주 이용하는분이면 쿠폰등으로 더 싸게 살수있다.

     

    참고로 현재 130925 기준으로 11번가에서 개당 3300원! (정상자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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